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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과 습도, 온도와의 전쟁에서 만난 GUAM'S ATELIER

 mongtan





서태평양 마리아나 제도에 있는 아름다운 섬 괌.
하얀 모래해변과 깨끗한 바다색으로 유명한 괌은
세계에서 가장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섬이다.

바쁜 도시로부터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최고의 장소가 되어주는 괌.





고대 차모로인이 살았던 기원전 2000년 경에 시작한 괌은
스페인 항해가인 마젤란이 1521년 이곳에
도착하면서부터 더 많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수 천년에 걸친 섬의 항쟁과 승리에 대한 매혹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곳은 스페인 시대, 미국 시대, 2차 세계 대전 중
일본군 점령 시기에 걸쳐 있지만, 오늘날의 괌은 고유의
차모로 문화와 자부심으로 가장 널리 사랑받고 있다.





음식 또한 차모로식 전통 음식부터
아시아, 스페인, 태평양 섬으로부터 영향을 받으며
다양한 변화와 역사를 간직해왔다.

이후 미국의 지배까지 거치면서 동서양의 오묘한
조화를 이룬 풍미 가득한 요리들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차모로 바베큐, 레드 라이스, 치킨 켈라구엔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해 반드시 먹어야 할 괌의 음식이다.







주간 30도가 넘는 온도에 습도 또한
80% 이상으로 1년 내내 고온 다습한 기후의 괌.







오랜 역사 속에 버무려진 다양한 음식들 만큼이나
다양한 옷을 입었던 요리사들이었지만,
괌의 기후에 맞게 가볍고 시원한 소재의
조리복을 걸치는 것만은 같았다.







흐르는 땀과 습도, 그리고 온도와의 전쟁.

그 치열한 현장에서 요리사를 보호해 줄
조리복은 훌륭한 갑옷처럼 든든하게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시켜주었을 것이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요리사의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시켜주는 에이몬트의 아뜰리에는
어쩌면 저 멀리 아름다운 섬나라의 다양한
요리의 세계에서부터 시작되었을지도 모른다.







고온다습한 날씨를 이겨내기 위해
통풍과 땀 흡수가 잘 되는 소재를 찾는
괌의 사람들을 돌아보며,

오늘도 땀과 습도, 온도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을 이들을 위한
Chefs ATELIER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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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ch 12:00 ~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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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HAUS 314 B/D 1F, 26-3 Eonju-ro 170-gil, Gangnam-gu,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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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ch 12:30 ~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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