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 중단된 인테넛 익스플로러를 사용 중입니다. 원활한 쇼핑을 위해 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업그레이드 하기

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a mont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시 혜택
현재 위치
  1. MAGAZINE
  2. 모두보기

내가 연출하는 나의 꿈의 무대 -Chef.이희진-

 jinli








내가 연출하는 나의 꿈의 무대


인터뷰에 응하는 이희진 파티시에님은 한결같이 자신의 일에 대한 사랑으로 빛나보였다.
자신의 힘이 닿는 날까지 오래도록 파티시에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것이
꿈이라 말하는 그녀에게서 어린시절부터 확고했던 그녀의 꿈에 대한 신념을 엿볼 수 있었다.

기회가 주어지기를 기다리기에 앞서 기회를 개척하고 도전에 주저하지 않는 당찬
그녀의 용기는 곧 그녀를 예고에 없던 행운으로 이끌기 시작했다.






파  티  시  에    |    이  희  진


























예측이 불가능한 우리가 살고 있는 대도시에서 계산이란 무의미합니다.

때로는 저를 시험 무대에 오르게 하는 무모한 도전이 예고에는 없었던 행운으로 데려다주죠.










이때에 느껴지는 행복한 감정은

제가 극적인 무대에 오른 주인공이 되도록 시나리오를 전개하기 시작합니다.










18살,

저는 저의 꿈을 무대에 올리기 위한 과감한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파티시에라는 부푼 꿈을 안고 한국의 디저트 명장을

직접 찾아가서 일을 배우고 싶다는 열정과 의지를 보였죠.










어린 나이에 시작한 이 무모한 도전은 저를 지금의

로랑생 이희진 파티시에에 이르게 한 결정적인 사건이 되어주었습니다.










파티시에로 일하며 가끔은 지치고 힘든 순간도 찾아오지만,

그때에는 어린 시절 저의 용기 있었던 선택의 순간을 떠올려봅니다.


또한, 매일 고민하여 완성한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들을 내어드릴 때,

행복해하시는 손님들의 모습을 보는 일이 저에겐 힘의 원천이 되어주죠.










저와 제 동료들의 꿈의 무대가 되어주는 로랑생에 올라선 매일,

우리들을 더욱 빛이 나게 하는 이 셰프웨어도

우리의 시나리오가 더 멋진 작품이 될 수 있도록 환한 조명이 되어줍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쓰일 이 시나리오의 엔딩은 제가 힘이 닿을 때까지

오래도록 파티시에로 빛을 발하고 있는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

+ ONLINE SHOP +

Customer Care 10:00 ~ 17:30
Lunch 12:00 ~ 13:30
Sat, Sun and holidays OFF

+ SHOW ROOM (only wear for chefs) +

Address HAUS 314 B/D 1F, 26-3 Eonju-ro 170-gil, Gangnam-gu, Seoul
OPEN 11:00 ~ 19:30
Lunch 12:30 ~ 13:30
Sun, Mon, Holiday 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