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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마리 로랑생의 핑크빛 초상 속 프랑스식 백반, 로랑생.

 로랑생 웹


파리를 사랑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여성 화가
"마리 로랑생"에 영감을 받아,

외식업계의 기대주로 촉망받는 스타 셰프 "장진우"의 디렉팅 하에
프랑스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출신 "알렉스홍" 셰프와
베이커리 컨설팅 전문가 "이희진" 파티시에가 함께 운영하는
프랑스식 레스토랑 로랑생.






화가 마리 로랑생의 우아하고 감미로운 초상화풍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부드러운 핑크톤의 세련된 인테리어는

마리 로랑생의 내면적인 심상을 재조명하여
감상자도 함께 우아한 파리지엔느가 된 듯한 느낌을 자아낼 것만 같았다.









이런 로랑생의 세련된 분위기가
음식의 가격에 한 몫을 더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만원 대를 넘지 않는 저렴한 가격에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프랑스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로랑생.







로랑생은 농장에서 재배한 식재료를 직접 받아 요리하는
팜투테이블 서비스 식당으로,

'만나박스'라는 스마트팜 농업법인과 제휴하여
시즌에 맞는 최상의 유기농 식재료를 공수하는
재료까지 착한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로랑생의 베이커리 파트를 담당하는
이희진 파티시에의 추천 메뉴는 로랑생의 브런치 플레터.

빵이 시그니처인 로랑생만의 특별함이 담긴 브런치 플레터는
'한국의 프렌치식 백반'으로 불리우는
특이한 구성의 인기 메뉴라고 한다.









로랑생은 파티시에와 셰프가 서로 협력하고
도우면서 운영하는 셰프&파티시에 협력 레스토랑으로,

파티시에가 항시 상주하여
아침 6시부터 출근해 빵을 직접 만들어 판매한다고 한다.









본인의 일에대한 애정도가 참 높아보이시던
로랑생의 이희진 파티시에님은 아니나 다를까,

파티시에라는 부푼 꿈을 안고
어린나이에 파티시에 명장을 직접 찾아가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이희진 파티시에님은 매일 오늘의 디저트를
마음대로 바꾸어 손님들의 반응을 확인하시는데,

오픈키친에서 바로 바로 손님들의 반응을 들여다보는
그 기쁨과 뿌듯함이 참 크다고 하신다.









브레이크 타임임에도 불구하고
한 데에 모여 메뉴 개발에 한창이셨던
각 파트의 유능하신 셰프&파티시에님들.









셰프&파티시에님들의 부드럽고 단단한 자태에
마리 로랑생의 감각적인 초상이 조화로이 더해져 더욱 인상적이던
한국의 프랑스식 백반 레스토랑 비스트로노미 로랑생.




비스트로노미 로랑생 | 서울 강남구 논현동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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