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에이몬트 셰프웨어 퀄리티는 아는사람은 다알거구요.. 특히 이제품은 쉐프코트의 혁명이라고 해도될정도로 기존의 펑퍼짐하고 안이쁜 쉐프코트와는 핏이 비교가 안되는 맞춤복 일반사복 셔츠같이 이쁜슬림핏 입니다 그전에 입던 쉐프코트는 출퇴근길에 입긴..안이뻐서ㅜ 근데 AJ1459 쉐프코트는 자랑스레 입고다닙니다 다들 이쁘다 멋지다 하구요 요리하는사람은 멋도 중요하니까요! 타사이트에 2~3만원 조리복도 비슷한 디자인 있지만 원단이..퀄리티가...뭐든 돈따라 가는거니까요
본론솔직후기 쓸께요 참고 되셨으면 해요!
전 173에 65키로 일반사복 95M입이면 딱맞고
90S는 타이트한 핏으로 입습니다
원래 타이트한핏을 좋아해서 AJ1459사이즈표를보니 S90이 가슴둘레95여서 S90으로 입으니 맞춤복처럼 약간타이트하며 이쁘더라고요
근데 저처럼 붙는걸 싫어하시거나 덩치나 배가 있으신분들은 사복치수그대로 또는 한사이즈크게 하시는게 맞을듯해요.. 전 사복사이즈보다 한사이즈 작게입으니 약간타이트하니 제가좋아하는핏이 나오니..사복사이즈그대로했으면 약간클듯하네요 그리고 흰색과 검정 둘다샀는데 뭔가 둘이 느낌이..달라요 음 분명같은 원단은 맞는데 흰색과 검정의 색차이때문인지 원래 검정이 좀더 두꺼운건지.. 입었을때도 빛에 비췄을때도 흰색이 더 얇은?느낌이더라고요..
흰색은 빛에 비추면 약간 비쳐요 중간에겹치는부분과 확연히 차이나는데 검정은 색상이검정이라그런건지 두께가 더 두꺼운건지 안비쳐요 눈으로보고 만졌을때도 뭔가 느낌도 다르구요 전 흰색이 더맘에드는.. 그리고 사이즈도 제가 받은옷이 그런건지 검정이 아주조금 더큰 느낌이예요 같은사이즈인데 착용했을때 어깨부분이라던지 손목통이라던지 전체적으로 진짜조금 막심한건아닌데 입었을때 살짝느껴지더라고요.. 다그런건지 제옷이그런건지! 그리고 당연히 같은원단이겠지만 검정색 특성상이겠죠?먼지가 잘보여요..더잘붙는느낌?ㅋㅋㅋㅋ 색상차이라그렇다고 생각해야죠ㅜ 그리고 등쪽옷안의 라벨도 여러종류가 있더라고요.. 에이몬트 로고들어간 라벨이 이쁘던데..제껀 그냥 영어만적힌ㅠ 흰색과 검정의 차이가 제옷만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조금아쉬운거고 옷은 되게 이쁘고 좋습니다!
결론은 에이몬트 AJ1459 고생많으신 쉐프님들의 멋과 편의성등 한층더 빛내주는 쉐프코트입니다 좋은제품 감사합니다 또 구매할게요~ 첨부사진은 담에 더 이쁘게 머리도하고 해서 이쁘게찍어 올릴게요 지금은 보정1도안한 착용실사입니다